[↑@삼청동 겸둥언니]
[↑@삼청동 엘리야언니]
[↑@삼청동 엘리야언니]
서로 마음밭 하나 같이 나눌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손바닥 만한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세상은 상상하는 세상, 그 이상의 세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겸둥언니.. 매일 안부를 묻지 않아도 서로의 삶을 충분히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고마운 나의 반쪽 엘리야 언니.. 언니들과 만나기로 했다. 곧.. 우리는 다시금 접선할 것이다. 연중 행사가 되어버린 우리의 만남은.. 언제나 손꼽아 그날을 기다리게 만든다. 그래서 친구와의 만남도 설렘을 가슴에 안게된다는 것을 다시금 또 느낀다. 삶은 이토록 달콤하고 담백하다.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그 행복 때문에..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겸둥언니.. 매일 안부를 묻지 않아도 서로의 삶을 충분히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고마운 나의 반쪽 엘리야 언니.. 언니들과 만나기로 했다. 곧.. 우리는 다시금 접선할 것이다. 연중 행사가 되어버린 우리의 만남은.. 언제나 손꼽아 그날을 기다리게 만든다. 그래서 친구와의 만남도 설렘을 가슴에 안게된다는 것을 다시금 또 느낀다. 삶은 이토록 달콤하고 담백하다.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그 행복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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