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느낌은.. 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독특한 향기 같은 것인가 보다..
멈추지마.. 어떤 것이든..
우리나라도.. 좀.. 건드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간직해주면 좋겠다..
나는 왜 술을 못하는걸까? 그 유명한 곳에서 술도 못마시고..
제대로 할 자신 없음.. 들어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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