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횬↑]
[은진↑]
[예나↑]
말복날 우리는 삼겹이를 신나게 구웠더랜다. 이바닥 여성동지 없어 주시는 가운데 열정가지고 있는 녀석들 만나 한참 신났으니 어찌 즐겁지 않을소냐_
상현, 은진과 한탕 신나게 삼겹이로 배를 채우고 야구장을 찾아 신나게 베트를 휘둘러 보니 인생이 내것이로세_
열정 가득한 그대들의 삶이 희망과 열정으로 더욱 채워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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