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 인지 기억도 안난다.
기억할 수 없을 시간동안 계속 야근을 해왔다.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부터 12시가 넘어 겨우 씻고 잠자리에 드는 생활 말이다.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머리는 손담비의 미쳤어 버젼의 100배는 될것 같은 두통이 똬리를 틀고 있다 내 머리에..
시스템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클라이언트에게 질질 끌려가는게 아주 아주 싫으시다.
그래서 가능하면 좀.. 미팅하실때 일정을 조정해주십사~ 하는거다! 그럼 좋잖아~~~~
아.................. 돌겠다.. 내 머리도, 턱막히는 가슴도, 팽팽돌아가는 내 눈도.. 다 도네~ 돌아~
calm down..
ps_사진아 미안해!!!@루이스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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