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Story 1
2008/03/29~9/28
pub
두번째학교 ILSC 마지막 학기 친구들과 같이 저녁식사 후에 갔던 다운타운서 유명한 펍이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고로.. 이름.. 모름.. ^^; 다들 잘 지내고도 있겠지.. |
여GIRL 5 참 재미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살짝 많았던 멕시코친구와 막내 스위스 친구 아이린.. 무지 당차던 나라와 한없이 고요하던 주연.. |
다시_
다시 기회가 올까..? 내 인생에 가장 대찬 용기를 내고 떠났던 그 곳의 생활을 잊을 수 있을까..?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지.. 짧은 그 시간동안 천국에 머물러 있었으니까.. |
꼭 다시.. 그곳에 내가 있길 바래.. 나..살아지는 동안.. 꼭 한번은.. 단 한 순간이라도.. 그곳에서.. 나를 다시 찾고싶어..
Vancouver Story NO.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