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광장에서 방금 울 승환오빠가 노래를 부르시고 가셨더래요!!! ^^
일하다가 후다닥 카메라 들고 날랐어요~
세곡밖에 안부르고 가셨지만~ 이게 왼 횡재래요!!!
저 새하얀 마이크 스탠드가 대기되던 순간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해서..
아~ 아직까지 가슴이 벌렁벌렁~~~
오빠 노래 부르시고 대기실까지 가봤으나.. 결국 가까이서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오빠팬들이 이미 판을 치고 있었더라죠~ 역쉬~ *^^*
그래도 오빠의 용안을 볼 수 있었답니다요~ ㅋㅋㅋ
아흐~~~
목아파 죽겠어요~ 울 승환오빠만 보면 나이서른이 어딨어요! ㅋㅋㅋ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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