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것은 가슴깊이 담아두는 마음입니다.
지난여름 우리의 추억을 누군가가 또 담아주네요..
기억해요 우리의 여름을..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변하지 않는 것은 내 가슴속에 있는 내 마음이예요..
[보성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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