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사랑하는 우리언니_
나이 서른이 되는 오늘까지... 늘 곁에 있던 언니가 시집을 간단다.
처음엔 얼마나 심통이 나던지...
마치 형부한테 울 언니를 빼앗기는 것 같아서... 그렇게도 심통이 났던가보다...
행복해 하는 언니를 보니 마음이 놓인다.
언니를 더 없이 사랑해주는 인품좋고 능력좋은 형부를 보니 마음이 놓인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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