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_ (2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고쳐먹기_ 1. 맨날 우울하게 그렇게 찡그리지 말자. 2. 늘 웃어버리자. 3. 칭찬을 한번더 하자. 4. 연락하자. 5. 이해하려 애쓰자. 6. 명확하게 하자. 7.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자. 8. 끝난일에 미련갖지 말자. 9. 하기로 마음 먹은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자. 10. 새롭게 시작하자. TODAY_ 끝없이 연결되어진 철로의 끝자락이 내눈엔 한 지점에서 꼭 만나는데_ 가도가도 끝까지 따라가 보아도 만나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_ 인생의 길에 언젠가는 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수 많은 상황들 가운데서도_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아련함이 있는 중에도_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 길에 서 있는 이유는_ 바로_ 오늘... 마음_ 다시한번 마음 다부져 먹고_ 하늘을 올려다 보며_ 외쳐보는거야_ 할 수 있다_ 할 수 있다_ 할 수 있다_ 처음_ 아가의 눈으로 언제나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_ 이 세상은 온통 행복으로 가득할텐데_ 모델_동렬 wedding day_정실장님 정실장님의 결혼식이 지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넥소 패밀리_웨이오디오 소속이십니다. 얼마전에 이사님 되셨죠! ^^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신부를 곁에 두신 행복한 분입니다. 아름다운 신부를 곁에 두는 그 마음을 얼마나 설렐까요... 종신 행복해 보이는 실장님_ 근데_ 어째 주례선생님 앞에서는 이렇게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 천하의 정실장님도 떨리시는가 봅니다! ^^ 정실장님 어머님이십니다. 참 인자해 보이시죠! ^^ 신부 어머님이세요_ 언니가 어머님을 많이 닮은 것 같기도 해요! ^^ 오늘 축가를 부르러 온 카수 홍경민_ 공연관련 일을 하시다보니 연예인들을 두루 두루 잘 아시는 정실장님_ 언젠가는 홍경민과 술자리에 꼭 데려가 주시겠다던 정실장님_ 설마 잊으신겝니까~ ㅎㅎㅎ 홍군은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 호수언니_ 정말 잔잔한 호수같다. 정말 깊은 호수같다. 정말 아름다운 호수같다. 그런 호수언니를 좋아한다. 내가_ Again_ 어떤 모습으로든_ 그렇게 각자의 길에서_ 최선을 다하고_ 아름답게 선다면_ 언젠가는_ ... 언젠가는_ 다시_ 만날 수도 있겠죠_ 가족_ 가족이란_ 모두가 나를 져버릴 때에도 나를 지켜주는_ 가족이란_ 모든 사람이 나를 손가락질 해도 나를 감싸 안아주는_ 가족이란_ 모든 사람이 나를 외면해도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_ 가족이란_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끝까지 나와 함께 하는_ 그것이 가족이다_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1 다음